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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차세대 하이브리드 인공호흡기 'MV50' 유럽 CE MDR 획득

  의료기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 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인공호흡기 'MV50'의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호흡치료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응급 이송부터 중환자실(ICU)까지 하나의 기기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멕아이씨에스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MV50이 유럽 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E MDR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MDD)보다 강화된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 품질관리 기준 등을 요구하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이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멕아이씨에스는 유럽연합(EU) 27개국을 비롯해 CE 인증을 주요 인허가 기준이나 참조 모델로 활용하는 중동,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MV50은 이동성과 중환자 치료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공호흡기다. 응급실과 환자 이송 환경은 물론 ICU의 고난도 집중 치료까지 한 기기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병원 내에서 환자를 이송할 때 인공호흡기를 별도로 교체하지 않고 기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진의 장비 교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인공호흡기 시장에서는 기존 중앙 압축공기 공급 시스템(Central Gas Line)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내장형 모터와 블로어(Blower)를 활용해 독립적인 공기 공급과 정밀한 호흡 제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기술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블로어 기반 인공호흡기 기술을 확보하고 MV50을 개발했다. 회사는 이동성과 정밀한 중환자 치료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임상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비유럽 시장에서는 CE MDR 인증 이전부터 MV50의 수출과 판매를 진행해 제품 경쟁력을 확인해왔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럽 본토뿐 아니라 CE를 참조하는 국가까지 공급망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멕아이씨에스는 MV50이 향후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견인하는 차세대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MV50의 CE MDR 인증 획득은 당사의 블로어 기반 인공호흡 기술과 하이브리드 제품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규제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응급 이송부터 중환자실 치료 환경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호흡치료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과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91508160429793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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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헬스케어-멕아이씨에스, AI 기반 '스마트 ICU MRI' 공동개발

AI 영상복원·초저자장 MRI에 환자감시·인공호흡 기술 결합 중환자 상태 관리하면서 MRI 검사 가능한 통합 솔루션 개발 에스지헬스케어 'AriaMR' 활용…MRI 촬영시간 단축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지헬스케어와 호흡치료 솔루션 기업 멕아이씨에스가 인공지능(AI) 영상복원·초저자장 자기공명영상(MRI) 기술과 환자감시·인공호흡 기술을 결합한 중환자실(ICU)용 MR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7일 에스지헬스케어와 멕아이씨에스는 지난 4일 '스마트 ICU MRI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에스지헬스케어의 AI 기반 영상복원 및 초저자장 MRI 기술과 멕아이씨에스의 환자감시·인공호흡 기술을 연계해 중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MRI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에스지헬스케어와 멕아이씨에스MOU 체결.[사진=에스지헬스케어] 에스지헬스케어는 자회사 민트랩스를 통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 개발한 AI 영상복원 솔루션 'AriaMR'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AriaMR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MRI 촬영 시간을 기존 대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영상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AriaMR을 적용한 초저자장 MRI를 개발해 왔으며 현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초저자장 MRI는 기존 고자장 MRI와 비교해 이동과 설치가 상대적으로 용이해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등 기존 MRI 장비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인 의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멕아이씨에스는 인공호흡기와 환자감시장치 등 호흡치료 관련 의료기기를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현재 80여개국에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AI 기반 저산소증 예측 기술 등 환자감시 및 호흡치료 관련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양사가 ICU용 MRI 솔루션 개발에 나선 것은 중환자의 MRI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과 장비 운용상의 제약을 줄이기 위해서다. 중환자는 인공호흡기와 환자감시장치, 생명유지장치 등이 연결된 경우가 많아 MRI 검사실로 이동하거나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장비와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양사는 초저자장 MRI를 ICU 환경에 적용하고 환자감시 및 인공호흡 기술을 연계해 환자의 상태를 관리하면서 영상진단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영상복원 기술을 활용한 MRI 촬영시간 단축도 추진한다. 공동 연구개발과 함께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양사는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상호 간 전략적 지분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에스지헬스케어 관계자는 "각 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ICU MR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중환자실과 응급의료 환경의 MRI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향후 의료영상과 중환자 통합관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국내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07000347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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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서울대병원 '저산소증 예측 AI' 기술 독점 확보…프리미엄 시장 선점

  멕아이씨에스 (058110)가 서울대학교병원의 저산소증 예측 인공지능(AI) 기술을 독점적으로 확보하고 기존 의료기기에 AI 기능을 접목한다. 환자의 상태가 악화된 이후 경보를 울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의료기기를 개발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멕아이씨에스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생체신호로부터 저산소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독점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이전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멕아이씨에스는 해당 AI 기술의 독점적 실시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기술을 활용해 신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가장 먼저 적용할 제품은 멕아이씨에스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환자감시장치와 인공호흡기다. 회사는 의료진이 환자의 위험 상태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기존 장비에 생체신호 분석 AI를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의료기기의 경우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뒤 경보를 발생시키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미 환자의 상태가 악화된 이후 의료진에게 상황을 알리는 '사후 경보'에 가까웠다. 이번에 도입하는 AI 기술은 환자의 생체신호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저산소증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산소 수치가 떨어지기 전에 위험 신호를 감지해 의료진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환자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인공호흡기 설정값을 조절하거나 필요한 치료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응급 상황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치료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멕아이씨에스는 이 같은 사전 알림 기능이 의료진의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환자 상태 확인에 따른 의료진의 업무 부담과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AI 기술을 기존 주력 의료기기에 적용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단순 의료장비 제조를 넘어 AI가 결합된 지능형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AI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의료 AI 전문기업 딥메트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호흡기 최적 운영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기반 노인돌봄서비스 전문기업 리본케어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리본케어는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민간 보험사들과 간병인 관리 계약을 잇따라 수주하는 등 사업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이전받은 저산소증 예측 AI 기술과 기존 의료기기 사업, 딥메트릭스와의 협력, 리본케어 투자 등을 연결해 의료 및 헬스케어 AI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역량을 자랑하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한 AI 기술을 이전받아 당사의 주력 제품인 인공호흡기 및 환자감시장치에 적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의 사후 경보 방식을 넘어 사전에 위험을 알려주고 대응하게 하는 차별화된 AI 기술로 임상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한편, AI메트릭스와의 협업 및 리본케어 투자 등 그동안 추진해 온 AI 혁신 과제들과 시너지를 내어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멕아이씨에스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저산소증 예측 AI 독점 실시권을 바탕으로 환자감시장치와 인공호흡기를 지능화하고, 사후 대응형 의료기기를 사전 예측형 솔루션으로 고도화해 프리미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81308125494236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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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日 ODM 호흡치료기 승인 완료…시장 진입 '초읽기'

멕아이씨에스 가 장기간 추진해온 일본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마무리 단계까지 끌어올리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과 파트너사의 품질 검증 절차를 모두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공급 개시를 앞두게 됐다. 호흡치료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대표이사 김종철)는 일본 시장 진입을 위한 주요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현지 공급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과거 일본 내 유력 인공호흡기 렌탈 사업자와 ODM(제조자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지만, 현지 의료기기 규제와 까다로운 품질 검증 과정 등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사업 재추진에 나선 결과, PMDA 승인 획득과 일본 파트너사의 최종 품질 검증을 모두 통과하며 장기간 이어진 과제를 해결했다. 의료기기 분야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공급 준비를 완료했다는 점은 멕아이씨에스의 호흡치료 기술력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을 새로운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은 장비와 소모품 공급 방식을 분리한 사업 구조를 통해 수익성과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흡치료기 장비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의 브랜드를 활용한 ODM 방식으로 공급된다. 일본 내 높은 인지도와 시장 지배력을 갖춘 의료기기 기업이 멕아이씨에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을 출시하는 구조인 만큼, 기존 의료 네트워크와 신뢰도를 활용해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환자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전용 소모품은 멕아이씨에스의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공급된다. 현지 파트너사의 전국 단위 렌탈 및 판매망을 활용해 장비 보급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반복 발생하는 소모품 매출은 회사가 직접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는 멕아이씨에스가 국내 시장에서 구축해 온 '장비와 소모품 연계(Lock-in) 모델'을 해외 시장에 적용한 사례다. 장비 판매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소모품 매출 기반을 확보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장비 제품은 일본 파트너사의 출시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적 및 공급될 예정이다. 양사는 일본 전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상용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 수익원으로 기대되는 전용 소모품은 이미 지난주 초도 수출을 완료하며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첫 단계를 마쳤다. 판매를 담당하는 일본 협력사는 전국적인 판매망과 렌탈 서비스 체계를 갖춘 선두권 기업으로, 향후 장비 출시와 함께 멕아이씨에스 제품 및 소모품의 일본 내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이번 일본 프로젝트는 장기간 지연됐던 과제를 다시 추진해 언제든 매출 발생이 가능한 공급 체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가장 엄격한 규제 환경을 가진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파트너사의 출시 일정에 맞춰 장비 공급을 진행하고 자사 소모품 매출도 함께 성장시켜 일본을 핵심 글로벌 매출처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0108145293027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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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FDA 인증 호흡치료기 美 첫 출하…'조 단위' 시장 정조준

호흡치료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 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이동형 고유량 호흡치료기 'HFT750U(OmniOx 시리즈)'의 첫 출하를 시작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멕아이씨에스(대표이사 김종철)는 지난 24일 본사에서 미국향 초도 물량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확대 의지를 다졌다. 이번 출하는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미국 호흡치료기 시장에서 실제 매출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제조사 리콜 사태 이후 미국 의료기기 시장의 품질과 안전성 기준이 한층 강화된 상황에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멕아이씨에스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인공호흡기 'MTV1000'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하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제품 개발과 성능 검증, 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이번 'HFT750U'의 정식 FDA 인증까지 완료했다.   특히 인증 획득 이후 미국 전역 의료 유통망을 보유한 대형 파트너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공급 물량을 확보하면서 단순 인증 확보에 그치지 않고 매출 가시화 단계로 빠르게 진입했다. 회사는 일정에 맞춰 초도 물량 생산과 최종 품질 검사를 모두 완료했으며, 출하 제품은 물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미국 현지 병원과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HFT750U'는 멕아이씨에스의 호흡치료 기술력이 집약된 이동형 고유량 산소치료기다. 고유량 산소 공급 기능과 가온가습 시스템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해 별도의 대형 가습 장치 없이도 환자에게 적정 온도와 습도의 호흡가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여 일반 병동과 응급실뿐 아니라 환자 이송 상황,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재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멕아이씨에스는 글로벌 리콜 이후 발생한 미국 호흡치료기 시장의 공급 공백을 기회로 삼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미국은 연간 조 단위 규모의 호흡치료기 수요가 발생하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회사는 이번 초도 출하를 기반으로 현지 공급망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철 멕아이씨에스 대표는 "이번 미국 첫 출하는 글로벌 대형 시장에서 주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7월 선적과 현지 인도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급 공백이 발생한 미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OmniOx'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호흡치료기 시장으로,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현지 파트너와 고객 신뢰를 확보해 글로벌 매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멕아이씨에스는 FDA 인증과 미국 독점 공급망 확보를 바탕으로 'HFT750U'를 앞세워 미국 호흡치료기 시장에서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62509085687276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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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장치에 AI 도입' 멕아이씨에스, 딥매트릭스와 맞손

중환자 치료 조정값 자동 제시…3분기 출시 추진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인공호흡기 제조기업 멕아이씨에스[058110]는 17일 바이오·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매트릭스와 중환자 인공호흡장치 AI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딥매트릭스는 AI를 활용해 중환자 인공호흡장치 사용 의료진에 적절한 조정값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의료기록을 통해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개발된 프로그램 품목 허가를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멕아이씨에스는 제품에 AI 호흡치료 내비게이션 기능을 라이선스 방식으로 탑재 판매하게 된다. 멕아이씨에스는 최근 출시한 범용 인공호흡장치 MV50과 중환자용 인공호흡장치 등에 AI 기능을 탑재해 올해 3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환자실 인공호흡장치 등은 보안 등 이유로 외부 서버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만큼 장비에 AI를 직접 탑재한 '엣지 AI' 설루션 방식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멕아이씨에스는 강조했다. shjo@yna.co.kr 원문보러가기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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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기 판도 바꾼다” 멕아이씨에스, 새 치료 프로토콜로 미국 정조준 김종철 대표 “기기·소모품·서비스 결합한 혁신 솔루션으로 글로벌 맞춤 공략”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멕아이씨에스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인공호흡기 수요 폭증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글로벌 의료기기 공룡들조차 관련 사업부를 철수하거나 축소하는 등 업계 전반이 혹독한 시기를 겪으며 다시 침체의 늪으로 향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멕아이씨에스는 흔들림 없이 차세대 ‘호흡치료기’를 앞세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은 지난 14일 멕아이씨에스 김종철 대표를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존 전략과 미국 시장 진출 청사진을 들어봤다. 일차원적 기기를 넘어선 결합형 '호흡치료기'로 패러다임 전환 김종철 대표<사진>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극복할 핵심 경쟁력으로 ‘호흡치료기’라는 개념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디바이스 제조 자체에만 머물렀다면, 이제는 전용 소모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가 아니면 생명력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멕아이씨에스의 호흡치료기 라인업은 고유량 산소치료, 비침습적 인공호흡기, 그리고 중환자용 인공호흡기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환자에게는 호흡의 편안함을 극대화해 치료 효율을 높이고, 동시에 여러 기기를 오가며 다뤄야 했던 의료진 피로도와 병원 공간적·운영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혁신성을 담았다. 선진국과 신흥국 아우르는 맞춤형 ‘투트랙’ 시장 공략 주목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세밀한 ‘투트랙(Two-track)’ 전략도 눈에 띈다. 김 대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각기 다른 의료 환경을 정확히 분석해 맞춤형 모델을 별도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의 인건비가 비싸고 간결한 워크플로우가 요구되는 선진국형 모델은 기기와 가습기, 전용 액세서리를 콤팩트하게 통합해 소독 및 관리 등 인력 소모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멕아이씨에스의 다양한 호흡기 제품 라인업 반면, 예산과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형 모델은 별도의 가스 공급 시스템이 없는 병원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하며, 이동형과 고정형을 겸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설계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탑티어 유통망 확보...올해 북미 호흡치료 프로토콜 흔든다 특히 멕아이씨에스는 2026년 기준 약 1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북미 호흡치료기 시장에 본격 진출의 닻을 올렸다.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소모품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탑티어(Top-tier) 유통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 대표는 “미국 시장은 안전성에 대해서는 보수적이지만,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수용성은 오히려 뛰어난 곳”이라며 “중환자실에 가기 전 환자의 상태에 맞춰 선제적으로 호흡을 관리하는 새로운 치료 프로토콜을 제안해 기존 하이플로우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를 마치며 김종철 대표는 팬데믹 이후 국내 빅5병원에 제품을 공급하는 큰 성과를 이뤘지만, 여전히 호흡기 질환 관리에 있어 의료계의 제도적 유연성 확충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환자 중증도는 짧은 시간 안에도 수시로 변하는데, 현재의 장비 허가 카테고리와 치료 보험 제도는 지나치게 획일적으로 분절돼 있다”며 “미국처럼 호흡치료 전문가 제도를 도입하거나, 여러 단계의 환자를 유연하고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합리적인 수가 적용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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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 美호흡치료 시장 공략 본격화…톱티어 파트너와 독점 유통 계약

  글로벌 중환자 케어 솔루션 기업 멕아이씨에스 가 미국 호흡치료 장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자사의 고유량 호흡치료 시스템 'HFT750U(OmniOx 시리즈)'와 관련해, 미국 전역에 걸친 헬스케어 유통망을 보유한 업계 최상위권(Top-tier) 파트너사와 북미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고유량 비강 캐뉼라(HFNC) 장비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미국 HFNC 장비 시장 규모는 약 36억달러(한화 약 4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멕아이씨에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 직후, 미국 50개 주 주요 병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파트너사로부터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을 인정받으며 독점 공급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비침습적 호흡기 치료 장비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Advertisement 이번 계약은 OmniOx 시리즈 출시 이후 체결된 파트너십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유통망을 확보한 사례로 평가된다. 미국 의료기기 시장 내 최상위권 사업자가 HFT750U의 기술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북미 프리미엄 시장 진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FT750U는 안전성과 범용성, 이동성을 모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신 FDA 생체적합성(ISO 18562) 기준을 충족해 환자에게 전달되는 의료용 가스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HFNC, CPAP, Bi-Level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 통합해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병원 내 환자 이동 상황에서도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중심의 매출 구조 전환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비 공급 확대가 브랜드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지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약 4조8000억원 규모의 미국 HFNC 장비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대신, 안착 시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북미 전역에서 실행력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비침습적 호흡 치료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33008014185419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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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ICS, 인도 자회사 통해 첫 수출 달성… 직접 진출 전략의 결실

MEKICS, 인도 자회사 통해 첫 수출 달성… 직접 진출 전략의 결실   의료기기 전문기업 MEKICS(멕아이씨에스)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의 첫 결실을 맺었다. MEKICS는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고, 기존 대리점 체제를 넘어선 유연하고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해왔다. 이번에 인도 자회사를 통한 첫 수출을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그 전략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게 되었다.   MEKICS는 인도 내 자회사를 중심으로 현지화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니즈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리점 중심의 전통적인 간접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직접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다 민첩하고 공격적인 시장 접근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또한 인공호흡기, 호흡치료기 및 전용소모품을 인도 식약처(CDSCO)에 모두 등록 완료함으로서 제품 믹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충분한 영업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회사 첫 수출은 단순한 물량 공급을 넘어, MEKICS가 인도 의료기기 시장 내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공급과 현지 밀착형 서비스로 인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EKICS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도 내 사업 안정화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도 검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을 더욱 견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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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ICS, Bi-Flow 기능 일본 특허 등록 완료 – HFNC 치료의 새 지평 열다

MEKICS, Bi-Flow 기능 일본 특허 등록 완료 – HFNC 치료의 새 지평 열다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멕아이씨에스(MEKICS)가 자사의 핵심 기술인 Bi-Flow 기능에 대해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등록번호 : JP,2024-502860,A)  이는 한국에 이어 지식재산(IP) 보호 기준이 매우 엄격한 일본에서도 기술력을 공인받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Bi-Flow는 기존 고유량 산소치료(High Flow Nasal Cannula, HFNC)의 한계를 보완한 혁신적인 치료 기술입니다. HFNC는 가온·가습된 고농도 산소를 높은 유량으로 환자에게 전달하는 치료 방식으로, 급성 저산소증 환자의 보조환기 장치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기존 HFNC는 흡기와 호기 시 동일한 유량을 공급하기 때문에, 호기 시 상기도에서 유입되는 고유량 산소와 배출되는 호기 공기가 충돌하면서 인두 부위의 호흡 저항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호흡근의 부담(work of breathing)이 커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MEKICS의 Bi-Flow 기능은 이러한 생리학적 문제에 착안하여 개발된 신개념 기술입니다. Bi-Flow는 환자의 흡기와 호기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호흡 상태에 따라 다른 유량을 제공함으로써 상기도 내 흐름 간섭을 최소화합니다. 설정된 Assist Flow와 Base Flow를 기반으로, 흡기 시에는 Base Flow + Assist Flow를, 호기 시에는 Base Flow만을 공급하여 환자의 호흡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과적인 산소 치료를 가능케 합니다. MEKICS의 Bi-Flow 기능이 탑재된  OmniOx HFT750  제품이 일본에서 의료기기로 등록되었으며, 이번 특허등록을 완료하여 기술의 독창성을 다시 한번 공인 받게 되었습니다. Bi-Flow의 안전성 검증을 완료된 상태로, 다국가 및 다기관 임상평가를 통해 치료 효과 평가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MEKICS는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Bi-Flow 기능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학술적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지식재산 보호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MEKICS 관계자는 “Bi-Flow는 HFNC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이번 일본 특허 등록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차별성과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료 솔루션 개발과 IP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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